제      목: 견고한 복과 영성
이      름: 방은미 전도사
작성일자: 2017.09.08 - 15:52
견고한 복과 영성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셨다.
당신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지,정,의를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구체적인 말씀이 창세기 2:7절 말씀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기에서 우리는 사람의 구성 요소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영혼과 육신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우리가 안다.
그렇다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신 것은 인간의 육신이다. 그리고 그 몸의 코에 불어 넣으신 생기가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말씀하는데 그것은 영혼으로서 인간이 영혼을 소유한 존재라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이 영혼과 육신이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보면 “영혼” 이라고 기록한 구절도 있고 “영” 이라고 기록한 구절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를 생각해 본다.
학자들은 인간의 구성 요소를 육신과 영혼으로 이해하는 이분설이 있고 영과 혼과 육을 각각 이해하는 삼분설로 주장하는 학설이 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한 가지 설로만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나는 적은 지식으로 성경 이해 상 두 가지를 다 수용해서 그 말씀에 따라 적용해서 해석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부어주신 영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통로로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기능을 가진 것이라고 보겠다.
혼은 인간의 오감을 비롯해서 지성과 인성과 활동을 조절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육신은 영과 혼의 지배를 받아서 반응하고 활동하는 활동체로서의 기능이라 생각한다.
이런 인간의 구성 요소로 생각할 때 모든 인간은 영성을 가진 존재들이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영을 받는 자들의 영적인 예배 자세에 대한 말씀으로 예배드림이란 영적인 행위임을 알게 하신 말씀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초능력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혼과 영과 육신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말씀하시고 있다.
 
그러면 내가 무엇을 말하려고 이런 설명을 늘어놓고 있는가하면,
세상의 인간은 모두 영성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영을 소유했는가? 이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와 사단의 영을 받은 자로 구별할 수 있다.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 성령의 지배를 받지만 구원이 없는 자는 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살게 된다.
그것은 이미 태초에 아담의 범죄로 인한 결과이다.
우리가 말하는 “신앙심”이란 절대자, 신을 앙망하며 그를 믿는 마음을 말한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신을 앙망하는 마음이 다 있다.
그렇다고 그들의 신앙이, 그들의 영성이 건강하다거나, 온전한 영성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배드림을 생각해 보자!
참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받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드림이 아닌 내 만족, 내 기쁨을 충만케 하는 것은 감성적인 행위이다.
진정한 예배는 희생이다. 온전한 예배는 드림이다. 그리고 참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만약 목사님을 의식해서 눈도장 찍으려고 교회에 나온다면 위선적 예배 행위이다.
왠지 주일날 교회에 안 나가면 마음이 찜찜해서 억지로 나온다면 거짓 예배행위이다.
주일날 교회를 안 나가면 왠지 하나님께 매를 맞을 것 같아서 나온다면 공포적 예배행위이다.
교회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 사업상 교제하기를 원해서 나온다면 계산적인 예배행위이다.
또는 자기의 이기적인 소욕을 얻기 위해서 교회에 나온다면 의도적인 예배행위이다.
제사에는 마음이 없고 젯밥에만 마음이 있는 것과 같다.
이런 사람은 쉽게 시험 들고, 쉽게 교회를 떠나고, 쉽게 관계를 파괴하는 병든 영성이다.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고, 교회를 온통 흔들어 놓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는 장마당이 아니다. 교회는 함부로 말하고, 마음에 안 든다고 흔들어대는 자기 집 안방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도 교인이라도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고?
과연 이런 사람의 인생의 방향은 어디일까?
정말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라면 십자가 푯대를 향해서 나갈 것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며, 기도로 교통하고,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심장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들이다.

이렇게 교과서 같은 말만 하느냐? 말할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 같고 구름 잡는 것같이 생각될 것이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은 영적인 사건이고 건강한 영으로 이해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상 이런 모습으로 살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연약을 아시므로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주님의 자녀라 인정하신다.

사람들은 모두 복을 받기 원한다.
진정 주의 백성들이라면 영성이 건강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건강한 영성이 되려면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잘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람들이 추구하는 복은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 건강한 영으로 우리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복은 이 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얻는 복은 모래성이다.
모든 사람이 노력하기만 하면 얻어지는 일반적인 복이다.
이 세상적인 복은 한계가 있고 보장된 복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무너짐이 없는 견고한 성이다.
위로부터 주시는 특별한 복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그 복은 영원한 것이다.
과연 어떤 복을 원하는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건강한 영성으로 회복하라.
그 때부터 하나님 안에 있는 복이 바로 내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