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드디어 탈고 했다.
이      름: 방은미 전도사
작성일자: 2018.02.07 - 20:33
드디어 탈고했다.

참 오랜 시간 글을 썼다.
나는 문필가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다.
다만 지난날 하나님과 동행했던 나의 삶을 진솔하게,
허물많고 부족하고 부끄러운 그 모습 그대로 나의 진면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 본 것이다.

목회 30년의 뒷자리!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갔고 어느덧 얼굴에는 주름이......
지나온 세월 속에는 못다 한 사랑 이야기가 내 마음을 얼룩지게 하는구나!
그러나 내 영혼 속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진 아름다운 흔적들이.......

그래서 나는 졸필이지만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노래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어떠함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또 나는 이렇게 풍성한 은혜와 받은 사랑을 세상에 널리 증거하고 싶다.

이제 원고를 전송하기만 하면 되는데 세상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부디 글 속에서 독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한다.
부디 글 속에서 생명을 발견하고 새 삶의 소망을 얻기를 소원한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하는 것인지? 그 비결을 발견하기를 소원한다.
부디 독자들이 은혜를 어떻게 받는 것인지? 주 안에서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알게 하고 싶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