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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read: 685  
Subject   (롬7b) 소망
로마서 7번째 장에 난데 없는 것처럼 주 예수님으로 인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지나갑니다(25절). 우울하고 낙망한 한 인간의 모습에 대한 처절한 설명하고 있던 중에 바울사도의 감사가 그렇게 언뜻 지나갑니다. 사람의 속성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분명하지만 그 가운데 항상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절망으로 또 실망으로 가득한 사람의 사람됨 가운데, 율법도 지키는것보다 피해가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 오래전부터 길을 잃고 사는 것 입니다. 해야 되는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로 바쁠 때를 제외하면 "홀로 주어진 시간에 들여다 보아 알게 되는 나"를 회복하는 일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사람의 열정과 좋아 보이는 시도들도 점차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회복시키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희망없던 여기까지의 모든 표현들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고 마음에 품고 있었던 말이 난데없이 터져버린 것처럼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의 소망의 메시지가 그렇게 쓰여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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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9.22 -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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