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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목양실read: 752  
Subject   신앙으로 개혁을 이루자(종교 개혁 주일)
신앙으로 개혁을 이루자
창35:1-15
                                                                        
본문의 주인공은 야곱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의 축복을 가로채고 난 후 형을 피하여 밧단아람으로 가던 중에 벧엘에서 꿈속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야곱은 이곳을 하나님의 집인 벧엘이 되게 하겠다고 서원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어언 20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거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그에게 가장 장애물은 형 에서의 문제였습니다.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일 것이라는 두려움이 야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형 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얍복강가에서 맹렬히 하나님께 매달려 밤을 세워가며 기도를 했습니다.
결과 하나님께서 야곱이라는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이름으로 바꾸어 주시면서 축복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적적으로 형의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자,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깡그리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밧단아람에서 야곱을 부르신 것은 벧엘로 보내시기 위하여 부르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세겜성 부근에다가 장막을 쳤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는 하나님께 서원 해 놓고는 형편이 풀리고 문제가 해결되고 잘되면 언제 그랬던가 하고는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구와 같은 사람들입니까? 야곱과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 세겜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었습니까?
처음에는 평화로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곧, 그 평화가 깨어져 버렸습니다.

창세기 34장에 보면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성주의 아들 세겜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그러나 세겜은 디나를 사랑했고, 그래서 세겜의 아버지인 성주 하몰은 야곱에게 세겜과 디나를 결혼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결혼을 조건으로 할레 받을 것을 제안합니다.

이 말을 들은 세겜은 지체하지 않고 할레를 받습니다.
19절= "그가 그 일을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결국은 성주인 하몰의 명령으로 세겜성의 모든 사람들을 할례를 받게 합니다.

할레를 행한지 삼일째 되는날입니다.
할레 받은 부분에 염증으로 인하여 고통하는 틈을 타서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가지고 모든 세겜 사람들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세겜성이 야곱의 아들에 의해서 남자들이 다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사실을 들은 다른 주변의 족속들이 분개했고, 야곱을 치러고 다 모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평화롭기만 했던 야곱의 가정에 야곱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치욕적인 일과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때의 사건은 야곱의 평생에 있어서 가장 긴장되고 위기에 처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죽을 때도 이두 아들을 저주하고 죽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야곱에게서 있어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1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야곱의 이름이 벌써 32장에 얍복강에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야곱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스라엘이라는 합당한 삶을 살지 못했기에 하나님은 아직 야곱이라고 부르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벧엘에서 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과거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를 회상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벧엘로 올라가기 전에 해결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2절에 야곱은 모든 식솔들에게 "너희 중에 이방 신상을 제하여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개혁입니다.
원래의 위치인 참된 진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기 위해서는 우선 버릴 것이 있습니다.

1. 모든 개혁은 버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세상에 물든 것을 그대로 가져갈 수 없는 것입니다.
세속적이고 이방적인 것들을 다 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종교 개혁은 우상을 버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종교개혁이었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렇기에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의 우상이 무엇입니까?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했는데 주님 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이 다 우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데 조금이라도 방해 거리가 있다면 그것을 다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1. 다음에는 자신을 정결케 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격과 신앙에 있어서 온갖 마음의 악하고 더러운 것들, 영혼의 악하고 더러운 것들, 이런 것들을 씻어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의 더러운 모습의 사람 그대로 가지 말고 완전히 변화된 새사람이 되어서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1. 마지막으로 의복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의복은 그 시대의 문화와 환경에 맞추어서 입게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패션이라고 합니다. 곧 유행을 말합니다.
야곱은 그 자신이 하나님을 섬겨왔지만 오랫동안 이방에서 생활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옷도 이방사람들과 거의 같은 장신구나 부적 같은 것을 하고 다녔을 것입니다.
이런 의복 문화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4절에 야곱은 그 모든 것을 상수리나무 아래 다 묻어 두었습니다.
그들의 손에 있는 이방신상을 싸구려 인형이 아니었습니다. 값비싼 물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귀거리도 보석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 묻어버렸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아직 세상 것에 연연해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아직도 생각나고 그리운 것들이 있습니까? 완전히 다 묻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5절에 드디어 야곱이 발행하였습니다.
그는 벧엘로 이제 올라갑니다.
야곱이 벧엘로 올라가고 있을 때 그때부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손과 발, 마음과 영혼에 티끌만한 더러움이나 죄, 거짓과 속임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수도 없고 속일 수도 없기 때문에 반듯이 해결을 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신앙의 개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개혁, 개혁 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개혁입니까?
그것은 성경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 성령님의 온전한 지배를 받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신앙 개혁입니다.

새빛 여러분! 우리도 새 신앙으로 개혁합시다.
그리하여 이전에 받지 못했던 하나님의 새로운 영적인 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질문:1) 나는 혹시 인간적인 방법을 세상적인 방법을 따라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요?

질문:2) 우리의 신앙생활 중에 하나님과 언약(서원)을 한 것이 있습니까?
어떤 약속을 하였습니까? 잘 지키고 있습니까?   

질문:3) 나는 어떤 점에서 신앙 개혁을 해야 합니까?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나의 신앙심을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가요? 내 심령과 영혼에 더러움(죄)이 없어야 합니다.
  

 질문:1) 나는 혹시 인간적인 방법을 세상적인 방법을 따라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요?
* 사람들은 누구나 편한 것을 추구하고 산다. 그러나 그것을 따르다가 보면 하나님의 뜻과 전혀
무관한 생활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죄가 되는 삶이 되기도 한다.

질문:2) 우리의 신앙생활 중에 하나님과 언약(서원)을 한 것이 있습니까?
어떤 약속을 하였습니까? 잘 지키고 있습니까?
  
* 하나님과의 약속은 어떤 종류의 약속이 되었던 어떤 형편이던지 반듯이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불이행하면 불이익을 당하거나, 일이 막히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불행한 일이 생깁니다.

질문:3) 나는 어떤 점에서 신앙 개혁을 해야 합니까?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나의 신앙심을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가요? 내 심령과 영혼에 더러움(죄)이 없어야 합니다.
  
* 여기에서 더러움은 세상을 더 좋아하는 마음, 이웃을 비방, 미움, 저주, 욕심, 거짓말, 육신의 쾌락을
위한 모든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영혼을 오염시키고 부정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 개혁을 우리의 심령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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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02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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