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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목양실read: 897  
Subject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때에     
마19:30-20:16
                                                                          
하나님의 구원은 세상의 서열이나 인간의 성공 여부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포도원 품군을 비유로하여 구원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어떤 포도원 주인이 품군을 구하는데 이른 아침에 나가서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고 품꾼을 구하여 데려 옵니다.
주인은 제 삼시에 또 나가서 품꾼을 구합니다.
제 삼시는 현재 우리들의 시간으로 아침 9시입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또 나가보았습니다. 제 육시 정오입니다.
점심때 나갔는데 아직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도 농장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 구시, 즉 오후 3시에도 나가서 일군을 데려오고 마침내 제 11시 즉 해지기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에도 가보니까 아직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그도 데려왔습니다.
고용할 때에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약속했다고 했습니다.

이제 일을 다 마치고 나중 온 사람부터 임금을 주는데 약속한대로 한 데나리온이나 줍니다.
그러자 일찍 들어온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야, 저 사람에게 한 데나리온을 주는 것을 보니까 우리들에게는 두서너 데나리온은 주지 않겠느냐 하고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역시 한 데나리온을 줍니다.
그러자 그는 주인과 한 데나리온으로 약속했던 것을 잊어버리고 거기서 불평을 했던 것입니다.

주인은 아직도 세상에서 이렇게 일군을 찾고 계십니다.
저를 비롯해서 우리 모두는 세상 장터에서 이리 저리 서성대던 인생의 참 의미를 모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사람, 한사람, 우리들을 하나님의 일군으로 불러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큰 은혜이며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들은 각각 중에 제 삼시에 부름 받은 자들도 있을 것이며, 또한 제 육시에 또는 제 구시에 그리고 저와 같은 제 11시에 부름받은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또 사람들 중에는11시보다 더 급박하게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의 부름을 받는 것도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런 사람은 포도원의 모든 품꾼들과 동일하게 한 데나리온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10-13=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자라.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사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 여기 품꾼들은 일할 수 있는 일군의 자격을 부여해 준 주인에 대한 감사가 전혀 없습니다.
그 감사는 없고 자기들이 일한 것에 대한 수고와 공로와 그 가치만을 주인에게 따지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나 주인이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주인은 약속한대로 품삯을 주었을 뿐이고 나중 온 사람에게 후하게 준 것은 다 주인 맘이지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실 때 얼마나 한심스럽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실제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며 무엇을 귀하게 여겨야 하는지?
일의 우선과 가치를 생각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들의 모습이 바로 은혜와 감사를 잃어 버린 우리들의 모습과 같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본문19: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대해서 언급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방황하는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고 그들의 구원을 이시간도 행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의 마음을 우리는 읽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 자가 많으니라.”는 말씀은 늦게 기독교를 받아들였지만 이런 나라들이 왕성하게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예수님의 말씀이 실현되고 있지않습니까?
또 개인적으로 언제 믿었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똑같이 받은 구원의 은혜인 한 데나리온입니다.

일찍 믿었거나 중간에 믿었거나, 아주 늦게 믿었거나 구원받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 똑같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는 구원의 은혜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일군으로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 맡겨 주신 일 입니다.
실망하지 말 것은 일군들이 한 일에 대하여 하늘나라에 상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도 바울이 주를 위해 수고한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공로가 될 것입니다.
그 상급과 공로는 이 땅에서가 아니라 천국에 쌓아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구원의 은혜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부름 받은 성도는 불평 없이 봉사하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자리에 세우시던지 그 일에 충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회와 주의 종을 향해서, 또는 교인들을 향해서 절대로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교회에서 어떤 잘못된 일이 보여진다면 그것이 나의 잘못이며 나의 기도 제목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왜? 내 눈에 잘못된 일이 보여집니까?
불평하고 불만하고 정죄하라고 보여진 것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충성하지 못해서, 또는 내가 기도하지 않아서 일이 잘 못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포도원의 일꾼으로 각각 불러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이렇게 결단하며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질문:1) 혹시 당신은 먼저 믿는 것에 대한 교만함이 있습니까?
  
질문:2) 당신은 나만 잘 믿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음은 아닌지요?
  * 아니라면 왜? 전도하지 않습니까?
  
질문:3) 성도로서 당신에게 주어진 사역에 충성합니까?
당신은 이웃의 상황과 비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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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02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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